[임실] 군 종합행정평가서 성수면 최우수 차지

임실군 성수면(면장 심형만)이 종합행정 평가에서 최우수면으로 선정 돼 오는 3월 2일 청원조회에서 2백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상패를 받게 됐다.

 

군은 지난 상반기 9개분야의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고 업무를 평가 했었다.

 

최우수를 차지한 성수면은 친절 및 신속한 민원처리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위에는 임실읍, 3위는 덕치면이 각각 차지해 1백50만원과 1백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