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측은 17일 인터넷상의 가상은행에 접속, 송금·각종 예금조회·대출금 이자 및 대출금 상환·적급불입·신용카드 현금서비스·공과금 납부·대출신청등 대부분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자금융 서비스를 19일부터 시작하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은행업무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PC뱅킹 가입자는 누구나 신청절차 없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하며(www.jeonbukbank.co.kr), 통장과 거래인감 신분증을 지참하고 창구에 나가 신청만 하면 곧바로 회원이 될 수 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에 앞서 18일 오전 11시 본점 3층 회의실에서 한국통신과 공동마케팅협약을 체결하고 주요 영업점 객장에 초고속통신망(ADSL 전용선)으로 연결된 인터넷 고객전용단말기를 설치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