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로군수, 도의회 한정호의원, 한상기군의회의장과 의원, 최성렬교육장, 마을 리장,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과 여성단체 회원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강연회에서 유지사는 특강을 통해“새전북인 운동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 된 것이며 이 운동이 성공을 거두려면 민간운동으로 승화되고 전 도민이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지사는 또 생산의 3요소인 자연, 자본, 노동과 기술, 정보 등이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명성서비스 아카데미 이현정원장의 글로벌 에티겟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