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전북본부는 전북지역 번호안내국의 데이터를 비롯, 114안내 데이터를 전국단위로 구축함으로써 타지역 전화번호 안내는 물론 문의한 번호로 직접 연결하는 등의 114 광역안내서비스를 5월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114 광역안내서비스가 시행되면 현재의 번호안내서비스 외 전국 어느 곳에서나 타지역 전화가입자의 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의 전화번호로 직접 연결받을 수 있는 문의호 직접연결서비스나 다량의 전화번호 목록을 팩스로 전송해주는 팩스전송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안내 전화번호당 80원으로 현재와 같고, 문의호 직접연결서비스 이용요금만 시내 또는 시외 구간별 요금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