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일행은 지난 98년 요녕시 청원현과 임실군의 자매결연 사업이 할발해면서 김치공장과 버섯공장 등의 합작설립, 연수교육등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자 무순시도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무순시는 이번 방문으로 청원현과 같은 수준의 경제 교류와 기술지원등으로 교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일본의 각종 산업을 방문하고 귀국길에 임실군을 방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