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새전북인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거리 캠페인에 나선 이들은 남동교에서 남파사거리까지 시가지 약5백여m와 공중화장실등을 말끔히 청소하고 전단을 배포하며 주민자율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거리청소에는 종합감사차 군을 방문한 도 감사반 10여명이 동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