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장은 “3불 추방인 불친절, 불성실, 불공정과 3금 운동인 금품수수, 인사청탁, 정보유출 금지 등이 이제는 뿌리 내려야 하며 앞으로 경찰은 획기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