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스 할머니는 카루의 서머세트 이스트 지역에서 1880년 5월 태어나 아직도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이곳을 떠나 본 적이 없다는데 두 눈이 멀었으나 건강상태는 좋으며 현재 자녀 10명, 손자 30명, 증손자 22명을 두고 있다는 것.
그러나 기네스북 최신판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사라 나우스 할머니를 최고령자로 인정하고 있다. 나우스 할머니는 오는 9월 120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