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총서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올들어 4개월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가 늘어난 2천272만t의 원유를 수입했으며, 수입비용은 국제시장에서의 기록적인 원유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0%가 폭증한 43억3천만달러에 달했다.
활기찬 산업활동에 따라 지난 93년부터 원유 순수입국가로 바뀐 중국이 올들어 4개월간 수입한 원유량은 지난해 전체 수입량 4천만t의 절반을 이미 넘은 것이다.
중국은 세계 5위의 원유 생산국가로 지난해에는 1천600만t의 원유를 생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