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18일 익산의 모사찰 주지 김모씨(51)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10일께 신병때문에 불공을 드리러온 지모씨(42·여·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에게 접근,“병을 낫게 하려면 굿을 하고 나와 살아야 한다고 협박해 성폭행. 김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4명의 여신도들을 번갈아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5천2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오다 쇠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