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외롭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일할 수 있게, 편하고 자유롭고 건강한 장애인 복지구현과 새천년 자립능력 지원에 중점을 두는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이 토론됐다.
현의장은 “다원적 간담회를 통해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수렵함은 물론, 의정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최선을 다한 실천으로 지방화의 꽃을 활짝 피워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