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읍면에서도 공무원 및 각기관 합동으로 시가지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울러 방재시설물도 일제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임수진 진안군수는 방재시설물과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순회점검을 마치고 우기전 정비를 완료토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