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노스 포트에 있는 퀄리티 요양원에서 이 노인은 불개미나 붉은 개미에 가슴과 팔,복부등이 물려 사망했다고 검시관이 발표.
98년에도 수백마리의 불개미떼가 미시시피주 잭슨빌에서 66세의 요양원 환자를 숨지게 한 적이 있는데 수백에서 수천 마리씩 무리지어 다니는 불개미는 건조한 날씨나 기온이 높을 때 쳐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