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교관은 피지 군부의 정권 장악은 금명간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지 군부는 이날 주요 거점을 점거하는 등 수바를 장악,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48시간동안 통행금지령과 함께 예비군 동원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