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학업에 지장 을 받고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고 지난해 전시회 수익금 5백만원 을 도교육청에 기탁했으며 올해도 6개군 18명에게 20만원씩 3백 60만원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수익금은 유종근 도지사, 김진억 도의회 의장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소장한 동양화, 도자기 등을 기증받아 전시 판매해 얻어진 수익금이다.
한편 전북자랑연구소는 전북의 오늘을 진단해 미래를 열어가는 공간을 마련 하고 평소 전북자랑에 대한 제안이나 소감을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