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회원들은 또 각 가정을 방문해 라면 1박스, 계란 20개등을 전달하고 집안청소 및 빨래도 해줬다.
현지를 직접 다녀온 한현자회장은 “가까운 내 이웃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으며 또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들이 많은 줄은 미쳐 몰랐다”며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