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이형로군수, 송병섭생체협회장, 강신영상담실장과 임실관내 초중·고생 30개팀 3백여명이 참석 저마다의 소질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청소년들은 또 선후배간의 독돈한 우의와 대화를 통해 건전한 생활을 터득해 나가기로 다짐도 한 약속의 자리가 되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