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농촌지역이 노령화로 인해 기계장비 등을 사용치 못하는 농가에서 일손이 절실히 필요로 하다는 주민여론에 따라 이뤄졌다.
경찰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치안인력을 제외하고 경찰인력을 최대한 활용 지속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