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이모씨(43·임실군 운암면)에 따르면 용의자는 1m75㎝정도의 훤칠한 키에 체구는 마른 편이고 머리는 세워졌으며 이마와 입이 툭 튀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용의자는 눈은 작은 편이고 눈매도 매섭게 생긴 인상으로 결정적인 제보자에게는 3백만원의 현상금이 주워진다고 임실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