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 참가한 연사들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발 앞으로 다가온 통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역설했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이혜수(장수초 5년) 박현종(장수고 3년) ▲최우수상=김보라(장계초 5년) 최은아(계남중 3년) ▲우수상=송흔주(계북초 6년) 김미희(수남초 4년) 윤미란(산서고 2년) ▲장려상=홍정연(원촌초 5년) 황진하(장수중 2년) 하초롱(장계중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