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 강교수는 “공직자로서 민간인들보다 앞서 지켜야 할 필요성과 특히 경찰관의 윤리의식은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자양분”이라면서 “급변하는 사회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공무원들의 뼈를 깎는 자성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