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봉사회 최정숙씨외 11명과 유등면사무소 이경화씨등 13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조선대 문병란 교수가 초빙돼 ‘문학작품속에 나타난 여성의 인권 문제’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