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실시한 가스 체적거래시설과 안전기기 부착사업은 마령면 74세대, 백운면 61세대, 성수면 9세대등 총 1백44세대에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10일까지 시설개선을 끝냈다는 것.
또 6일부터 시작된 장애인 대상 시설교체는 진안군에서 주관하고 진안가스가 시공해 마령, 백운을 제외한 각 읍면에 1세대씩 9세대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데 8월5일께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