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첫번째로 실시할 이운동은 관광철을 맞이하여 행락지를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단순한 의식개혁운동 차원이 아닌 실천운동을 통해 지속적인 군민운동으로 자리매김 할 방침이다.
새벽 정화활동 지역은 본청 직원 및 읍면 직원,각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정장소를 설정하여 실시하고 담당 구역에 따라 관광객들을 상대로 질서유지와 청결 유지를 위한 홍보와 안내까지 책임 질 도우미 역할 까지도 수행한다.
군의 한 환경담당은 특히 공지자들은 관내 3개 액수터의 수질보전을 위해 약수터 책임 감독제를 실시하여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중금속 무검출, 일반세균 및 대장균 무검출 등 45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펼쳐 군민 건강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