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시골 영세민과 불우이웃에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안청년회의소는 우석대 육태한교수와 정석영씨등 졸업생 7명, 본과4년 정금석군등 29명을 초청해 침과 뜸으로 농촌 고질병을 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