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련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제2건국운동과 4대 도민운동 실천 다짐대회를 갖고 21세기 새마을 운동의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기념행사를 마친 지도자들은 읍면간 레크레이션 경기와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간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