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차공간확보를 위해 담장을 헐고 현관주위를 화분으로 단장, 주민편익에 중점을 둔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인을 맞고 있다.
유재영 면장은 “지난 88년도에 건립된 청사를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제약이 따랐다”며 “공개행정 및 대민서비스행정 구현에 걸맞도록 청사를 대대적으로 보수 또는 개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