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두군수의 안내로 이날 시험포를 둘러본 이 청장은 “장수시험포가 한국사과의 자근묘생산기지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며 “이와관련 진흥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청장은 이에 앞서 오전10시 장수읍 수분리 도복피해복구 현장을 방문, 농민들을 위로하고 일대 조생종벼 작황상황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