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잊혀져가는 새마을 정신을 되살리고 회원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열렸으며 12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통일손수레보내기 운동에 동참키 위한 모금운동을 벌인데 이어 사례발표, 체육대회등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