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I'll be in touch

I'll be in touch

 

제가 연락하겠습니다.

 

A: How was your job interview?

 

면접 어땠어요?

 

B: It was fine. I hope I got the job.

 

괜찮았어요. 그곳에 취직이 됐으면 좋겠어요.

 

A: When will you know?

 

언제 결과를 알 수 있나요?

 

B: I'm not sure but the interviewer said he'll be in touch.

 

확실하지는 않지만 면접관이 연락을 주겠다고 했어요.

 

일반적으로 여러분은 'touch'의 의미를 무엇으로 알고 있나요? 아마 '만지다', '감동시키다' 등으로 알고 계시겠죠. 그러나 이 외에도 많이 쓰이는 의미에 '접촉하다', '연락하다'가 있습니다. 이를 응용한 숙어로는 'keep in touch with~' 가 있는데, '계속해서 누구누구와 연락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요즈음에는 회사에 입사할 때 영어로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영어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평소에 외국인과 자주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Do you have any openings for a typist?

 

타이피스트 자리에 빈자리가 있습니까?

 

* May I see your resume?

 

이력서 좀 보여 주시겠어요?

 

* We have the perfect job for you.

 

당신에게 딱 맞는 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