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성수면 출신인 최종현 감독과 김형권 소장은 지난 2일 정양진양외 7명의 선수단을 연구소로 초청, 자매결연식을 맺고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연구소에서 생산한 각종 제품을 선수들의 체력유지를 위해 제공키로 한 것이다.
최 감독이 이끌고 있는 7명의 선수 가운데 정양진양은 시드니 올림픽에도 출전하게 되는데 스포츠용품 전문회사인 나이키의 정연호 마켓팀장도 임실 현지에서 합류하고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김 소장은 도내 육상연맹에도 동충하초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