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비롯 제수용품의 매점매석, 불량계량기사용, 섞어팔기, 원산지표시위반 등 소비자를 우롱하는 각종 불법행위 근절에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