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전북 단일화를 위한 심사위원들이 22일 오전11시 무주군을 방문, 설명회를 가진 뒤 현지답사를 실시했다.
이성렬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하여 전북일보 김재금 편집국장, MBC 이종성 보도국장, 도의회 이용완 의원, 이양재·곽계환 원광대교수, 전팔진 전북대교수, 박현조 전주대교수, 김영철 기전대학교수 등 위원들은 김세웅 무주군수를 비롯 7백여명의 무주군민들이 참석한 무주군민회관에서 태권도공원 무주유치의 당위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뒤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현지를 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