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본서 담장에 그려놓은 필봉농악과 휴양림, 오수 의견 동상을 접목시킨 벽화는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통행인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또한 각 지파출소에는 작지만 큰 대화의 광장이 될 수있는 쉼터도 마련,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