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초등학교는 4월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통령기 시도대항에서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5개 대회를 제패했다. 이 대회에서 이일여중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핸드볼>
3월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연맹회장기 중·고대회에서 이리상고가 우승하고 4월 제천에서 열린 제23회 연맹회장기 대학대회에서는 원광대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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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4월 서울 오류구장에서 열린 2000 춘계리그전에서 원광대가 우승했다.
럭비>
<사이클>
5월 올림픽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회 국민체육진흥공단배 대회에서 삼양사가 여자일반부 종합1위를 비롯 올림픽스프린트를 휩쓸고 김용미는 1천m속도, 포인트경기, 크리트리움, 개인도로 86㎞ 등 4관왕에 올랐다. 2백m독주와 500m독주에서 전종현(삼례중)이 2관왕에 올랐다.
사이클>
<복싱>
6월 홍천에서 열린 제50회 중·고선수권에서 L헤비급 김재철(남원고)이 1위, 7월 수원에서 열린 제30회 대통령배에서 플라이급 공두환(남원시청), 웰터급 최동식(남원시청)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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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8월 평창에서 열린 제25회 KBS배에서 홍성준(전북체고), 자유형 50kg급 김천호(전주대), 그레꼬로만형 1백30kg급 양영진(팬아시아), 58kg급 박재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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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순창여중과 순창고가 여중부와 여고부 역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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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올림픽역도장에서 열린 제38회 주니어대회겸 제11회 춘계여자대회에서 44kg급 박선희(순창여중), 48kg급 박영자(〃)가 58kg급 한영숙(〃)이 인상 용상 합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여고부는 48kg급 서여순(순창고), 52kg급 이현정(〃), 58kg급 기귀순(〃), 63kg급 박원미(〃)가 3관왕에 올랐다.
<씨름>
4월 구례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기에서 백경옥(김제중앙중), 오명훈(김제자영고)이 우승했다.
씨름>
8월 제19회 서울시장기대회에서 청장급 박봉진(〃), 용사급 김종남(전주대)가 우승하고 전주대가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유도>
5월 청주에서 열린 중고연맹전에서 남고부 60kg급 허성민(우석고)이 1위, 여고부 단체전에서 우석여고가 우승했다. 남중부 45kg급 김동영(우석중), 여중부 70kg급 정경미(영선중)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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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도>
4월 28일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에서 전북선발이 단체 1위, 5월 6~8일 남원 관덕정에서 열린 제8회 문화관광부장관기에서 남자일반부 단체 1위를 전주 천양정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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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6월말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기에서 구춘성(한일장신대)이 거리70m 1위, 7월 제3회 대학선수권 여대부 거리 30m에서 이혜주(예원대)가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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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8월 태능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경찰청장기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정정권(전북체고)이 1위, 단체에서 영생여상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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