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계획을 주민들에게 홍보키 위해 오는 20일부터 ‘고향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프랑카드를 119 그급차량에 부탁하고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서동주소장은 “예년에 비해 귀경 차량 및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과 동시에 사고도 많을 것으로 예측돼 인명구조 및 병원후송을 위해 그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해 수혜자가 많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