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I didn't get my food yet.

I didn't get my food yet.

 

주문한 음식이 아직 안 나왔어요.

 


 

A: Excuse me.

 

죄송합니다.

 

I didn't get my food yet.

 

B: When did you order?

 

언제 주문하셨죠?

 

A: About 40 minutes ago.

 

약 40분 됐어요.

 

B: I'm very sorry.

 

정말 죄송합니다.

 

I'll bring it soon.

 

곧 가져오겠습니다.

 


 

외국인과 식사를 하다보면 할 얘기가 없어서 아무런 말없이 먹기만 할 경우가 있습니다. 뭔가를 얘기하고 싶어도 막상 영어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답답하고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식당, 음식 맛, 식성 등 음식이나 식사와 관련된 내용을 우선 화제로 삼으면 보다 깊은 대화도 가능할 것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할 때에는 웨이터에게 직접 계산을 하는 경우가 있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팁(tip)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팁 제도가 관례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계에서는 요금을 지불할 때 반드시 팁을 포함시켜 계산해야 합니다.

 


 

<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 Excuse me, is my order ready?

 

실례합니다만 주문한 음식이 다 됐나요?

 

* This is a tip for you.

 

이건 당신에게 드리는 팁입니다.

 

* Keep the change(= The rest is yours.).

 

잔돈은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