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는 탁병오회장(55·서울시 정무부시장)외 30여회원과 김계식재경서울향우회장등 40여명이 참석,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도 했다.
총회에는 최윤주임실부군수도 현지에 합류 “고향발전을 위해 각 중요부서에서 일하고있는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예산증액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의회최명옥예결위원장, 박병영대통령 비서실보좌관, 김동구국세청감사1과장, 홍봉성국방부감사1과장, 이상만국민고충처리위원, 양해만난지도관리소장, 허점욱월드컵운영본부위원등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