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10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H호프집에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주점 내부 30평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30분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는 호프집 주인 박모씨(32·완주군 삼례읍)와 “갑자기 지하에서 연기가 났다”는 같은 건물 3층 당구장 주인 홍모씨(48·전주시 송천동) 등의 진술로 미뤄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