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善行)
착할 선(善), 행할 행(行)
착한 행동, 선량한 행실을 함
선린(善隣): 이웃 사람 또는 이웃 나라와 사이 좋게 지내는 일
행로심(行路心): 길가는 사람의 마음이라는 의미로 아무 상관을 하지 아니 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마태복음에 "너희는 일부러 남들이 보는 앞에서 선행(善行)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서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한다"라는 말이 나온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속담과 통한다고 하겠다.
급수공덕(給水功德)이라는 말이 있다. 물을 남에게 주는 공덕이라는 의미로 지극히 쉽고도 대단하지 않을지라도 남을 위하여 일하는 것은 분명히 선행이라는 말이다. 행선불이위명이종지(行善不以爲名而名從之)라는 말도 있다. 사람이 좋은 일을 하면, 비록 명예를 탐내서 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명예를 얻게 된다는 말이다. 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이라는 말도 있다. 선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경사로움의 남음이 있다는 말이다.
못된 일을 하지말고 착한 일을 하여야 할 것이고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선(善)인가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행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