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보건의료원, 주미위한 종합병원 자리매김



 

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박찬희)은 계속적인 환자증가와 각종 건강진단 사업의 확대 실시로 주민들을 위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의료원은 지속적인 환자유치및 홍보와 친절봉사로 환자진료에 매진해 지난해에는 외래환자, 입원환자들의 각종 건강진단과 제증명발급 등의 환자 8만여명이 진료해 진료세입 14억원을  올렸다.


 

또 계속 늘어나는 물리치료  환자들을 위해 최신식 물리치료기를 도입 재활환자와 노인환자들에게 호응 얻고 있으며 지난해 심장질환의 환자들을 위해 초음파진단기를 구입 심장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군의료원에서는 주민들에게 폭넓은 의료혜택을 주기위해 11종의 최신식 한방의료장비를 갖추고 한방과를 개설 성인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