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삼계 세심휴양림 유료 개방



 

임실군 삼계면 세심리에 조성중인 세심휴양림이 오는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여름철 한시적으로 유료개방 된다.


 

이는 현재 공사중인 휴양림 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현지를 찾는 여름철 관광객들을 위한 한시적 조치다.


 

산막은 5평, 6평, 7평, 13평으로 1박2일이 2만원에서 5만원까지다.


 

예약은 임실군청 산림축산과이고 예약접수후 3일 이내에 온라인으로 입금하면 된다.


 

세심휴양림이 완공되려면 휴양림 상류에 건설중인 죽계댐이 완공될 2002년 말쯤 동시에 완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