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78년 행정 사무관에 특채돼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도청 민방위과장과 건설행정과장, 익산시 공영개발사업소장, 사회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부안부군수와 도 경제통상국장을 거쳐 올해초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업무처리가 꼼꼼하고 신중하다. 도청 경제통상국장 시절에는 군산자유무역지역 지정과 같은 굵직한 현안들을 무난히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 해남이 고향으로, 치밀한 성격에 원칙주의자로 통한다. 52세.
◇유성엽 경제통상국장
행정고시로 지난 85년 공직에 입문했다. 행자부(구 내무부) 기획담당을 거쳐 95년 기획관으로 도에 전입했다.
도 문화관광국장, 공무원교육원장, 환경보건국장, 비서실장을 거쳤으며 상하관계가 원만하고 업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 환경보건국장 시절에는 주민반발로 7년여를 끌어왔던 옥정호와 부안댐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문제를 단숨에 해결하는 등 결단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
정읍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외교과를 졸업했으며 정읍시장 출마설이 꾸준이 나오고 있다. 4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