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프에는 송병섭생체협회장, 이기정청소년상담실장과 관내 10개 중학교 교장이 추천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소방안전교육, 성문제, 친구만들기등의 건전하고 다양한 프로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