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m의 자연석을 회원에게 기증받아 바르게 살기 운동의 상징물 겸 계도용으로 세웠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규군수, 김학열회장, 박일봉관촌면장과 50여 회원이 참석했으며 이들 회원들은 부안지역과 새만금사업 현장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