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임실군의 상징인 심벌마크와 마스코트, 캐릭터를 보호하고 비영리 목적이라도 모든 업무에 상표를 사용토록 권장키로 했다.
특히 임실군의 군조인 왜가리를 의인화한 마스코트 ‘시리’와 ‘이미’에 대해서는 문방구류, 피혁가죽제품, 비금속 가정용기구류, 신발, 의류, 인조화환류등 50개 지정상품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군은 또 상표 활용을 희망한 업체나 개인에 대해서도 상표 사용을 허가해 주고 세입증대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