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한전, 정전의 획기적 감소등 양질의 전력공급 만전



한전 순창지점(지점장 박문규)이 정전의 획기적 감소등 주민들에 양질의 전력공급을 하기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전은 우선 봄철 까치구제 2천4백74마리, 둥지 제거 7만5천1백81개소를 시행했고 쌍치 복흥면의 저전압 해소를 위해 3억5천만원을 투자했다.

또 마을 돌출 전주와 농로의 농기계 방해 전주 1백31개소를 이설했으며 학교및 우범지역의 가로등 보안등 청소 수리로 주민과 학생들의 야간 활동에 도움을 주고있다.

순창읍내 노후 인입선을 교체 고장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고 지난 94년부터 2001년 5월까지 7년동안 재해없는 사업장 구현에 직원이 합심 노력했다.

박지점장은 “전직원 모두 일심단결해 주민들의 전기 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전의 감소와 저전압 해소등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