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Are you here on business or for pleasure?



Are you here on business or for pleasure?

 

여기에는 사업 때문에 오셨나요 아니면 여행인가요?

 

 

A: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Korea?

 

한국에는 얼마나 머무실 예정입니까?

 

B: I'll be here for three weeks.

 

3주간 머물 예정입니다.

 

A: Are you here on business or for pleasure?

 

B: On business.

 

사업차 왔습니다.

 

 

목적지의 공항에 도착하면 'ARRIVAL(도착)'이라고 쓰여진 표지를 따라 나간 후 간단한 입국 절차를 밟게 되는데, 그 순서는 검역(Quarantine), 입국심사(Immigration) 및 수화물 찾기, 세관검사(Customs)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3단계 절차 각 머리글자를 따서 입국 절차를 'QIC'라고 합니다.

 

검역은 통상 사람에 대해서는 하지 않고 필요시 예방접종 증명서(yellow card)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동물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시합니다. 입국 절차를 마치면 공항 로비에 도착하게 되는데 마중 나온 사람은 이곳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이어서 공항 내에서 환전을 위해서는 은행(bank)이나 환전소(money changer)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면 됩니다.

 

 

<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 I'm here to attend a meeting in Chicago.

 

시카고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왔습니다.

 

* I'm going to be a student at Yale University.

 

예일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