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와 원광대 등 도내 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 일정이 한달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각 대학이 학교 이미지 관리에 촉각.
원광대와 우석대등은 최근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방문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몄고 몇몇 대학은 수능시험후 고교생 초청 입시설명회에 대비, 캠퍼스 단장 계획도 마련.
또 학내 구성원들간 마찰을 빚고 있는 일부 대학에서는 캠퍼스를 찾게 될 예비 새내기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 최소한 고교생 초청기간에는 문제를 덮어둔다는 방침.
이에대해 도내대학 관계자는 “올부터 달라진 입시제도로 인해 수능시험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알릴 기회가 크게 줄었다”면서 “갈수록 신입생 모집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유치에 도움이 되는 일은 모두 해야할 판”이라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