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각 실과소를 대상으로 군정질문을 벌였다.
10명의 의원이 나서 심도있는 질문에 나섰는데 요지는 다음과 같다.
△원문희의원 = 용담댐 수몰과 관련한 행정구역 개편 추진상황을 밝히라. 댐주변 정비사업중 당초 사업대상 선정과 변경사항은.
△전병기의원 = 찰벼 확대재배 계획과 특산품화 대책은. 읍면 임도개설 현황과 효율적 관리방안은.
△고재석의원 = 이월사업 건수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지방세중 이중납부된 건에 대한 처리는.
△손희창의원 = 댐주변 소규모 이주단지 투기성 대상자에 대한 대책은. 향토민속박물관 추진상 문제점은.
△김광성의원 = 진안군 소송사무의 효율적 관리대책은. 농산물 유통센터 계획변경과 기능 활성화 대책은.
△성긍수의원 = 군정기획평가단과 정책개발담당의 운영현황과 가시적인 성과거양 사례는. 로터리주변 정비사업 추진이 부진한 이유는.
△김창기의원 = 읍면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적인 개발을 위해 입안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밝히라. 간이상수도의 안전성에 대한 보완대책은.
△김규형의원 = 녹수청산을 지켜낼 환경보호 해법은. 마이문화제에 관중동원이 미흡했던 이유는.
△허향석의원 = 고추시장을 수확기에 매일 운영할 용의는.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의 문제점은.